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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염색+똥머리' 조합으로 '엘프미' 뽐내기 시작한 아이유

아이유가 영롱한 보랏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요정 같은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ForYou'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유가 영롱한 보랏빛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요정 같은 신비로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아이유는 광주에서 2019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의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히트곡 '마음', '이런 엔딩', 'someday' 등을 연이어 부르며 팬들을 신명 나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고구바'


이날 역대급 콘서트를 만들어낸 아이유는 비주얼도 남달랐다.


신비로운 보랏빛으로 염색한 채 등장한 아이유는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동화 '피터팬' 속 팅커벨 같은 비주얼을 뽐낸 아이유는 비현실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노래도, 퍼포먼스도, 외모도 완벽했던 아이유의 광주 콘서트 현장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고구바'


YouTube '고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