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우주로켓 닮은 ‘개인용 제트팩’ 화제 (영상)

 via Martin Aircraft 

 

영화 '킹스맨'에 나온 우주 로켓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마틴 제트팩(Martin Jetpack)'​이 나와 화제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핀란드 매체 디지투데이(digitoday.fi)에 따르면 뉴질랜드 제트팩 제조사인 마틴 에어크래프트(Martin Aircraft)가 "2016년부터 세계 최초의 개인용 비행장치인 '제트팩'을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마력의 V4 휘발류 엔진이 장착된 '마틴 제트팩'은 시속 74km의 속도로 30분 간 비행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및 조이스틱을 이용해 조종하는데 고도 1,000m까지 올라가며 120kg의 화물도 실을 수 있다. 가격 또한 15만 달러(한화 약 1억 7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트팩의 상용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F, 007 영화 등에 나왔던 개인용 비행장치처럼 극한의 스릴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한편 마틴 에어크래프트는 35년 전 대학생이던 글렌 마틴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회사로, 이번 제트팩 개발을 위해 30년 간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via Yaşar Kara / YouTub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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