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선 시크한데 현실에선 '댕댕이' 그 자체인 98년생 이재욱
배우 이재욱이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맡은 백경과는 정반대인 '댕댕이' 매력으로 누리꾼을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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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재욱이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누리꾼 마음을 홀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이재욱의 반전 모습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하루'에서 백경 역을 맡은 이재욱은 시크하면서도 냉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에 빈틈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재욱은 현실에서도 백경 같은 이미지일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Instagram 'vastree.playing'
백경은 훈훈한 비주얼만큼이나 밝은 매력을 자랑한다.
최근 공개된 '어하루' 메이킹 영상에서는 스태프를 걱정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여심을 흔든 바 있다.
그는 드라마 촬영 중 스태프 쪽으로 공을 던져야 하자 끊임없이 걱정하며 스태프를 아끼는 모습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이 아닌 일상에서의 이재욱은 끊임없이 '댕댕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Instagram 'withmbc'
매번 분노에 가득 찬 '어하루' 백경과는 달리 이재욱은 현실에서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재욱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시청할 수 있다.
반전 매력으로 팬심을 녹이고 있는 이재욱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Instagram 'withmbc'
Instagram 'vastree.playing'
Instagram 'jxxvvxx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