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꽉 막힌 '비염' 앓는 사람은 성관계할 때 오르가즘 잘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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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남자는 시각이 예민하고 여자는 청각이 예민하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시청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후각'이다.


후각이 뛰어날수록 오르가즘을 잘 느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미국 국립 의학 도서관 국립 보건원은 독일 드레스댄 공과 대학(Technische Universität Dresden) 연구 결과를 토대로 후각 민감도가 높은 사람이 성행위에 대한 즐거움이 더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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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독일 드레스댄 공과 대학 연구진들은 평균 연령 25세의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성적 욕구, 성적 경험, 성적 성능 사이의 잠재적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일련의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후각 민감도와 성관계 만족도 사이에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후각 민감도가 높은 여성은 성교 중 더 자주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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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코막힘, 콧물 증상으로 후각 장애를 유발하는 비염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오르가즘을 덜 느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도 추가 도출됐다.


한편 오르가즘을 자주 느낄수록 스트레스가 줄고 삶의 질이 높아져 신체에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쌀쌀한 바람이 불며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비염에 걸리지 않도록 몸을 따뜻하게 해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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