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꽃미모'로 누나팬 대거 입덕시킨 '17살' 윤상 아들 근황

Instagram 'eanakim'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들 이찬영이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이찬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찬영은 아이돌 뺨치는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로 17살이 된 그는 과거보다 한층 더 잘생겨진 외모를 자랑했다.

Instagram 'antinitonny'

시간이 갈수록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은 '완성형 미모' 그 자체였다.

또한 이찬영은 우월한 비율로 완벽한 옷태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야", "와 분위기 미쳤네", "성인 되면 훨씬 더 멋있어지겠다", "배우나 아이돌 해도 될 듯"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이찬영의 훈훈한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찬영은 지난해 2월 어머니와 함께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당시 수려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nstagram 'antinitonny'

Instagram 'cecilia_garden'

SBS '싱글와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