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후원 모자 썼다가 일본 팬에 "개념 없다" 욕먹은 유노윤호

인사이트Twitter 'YoonJaeloveBAR'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일본군 '위안부' 후원 모자를 썼다가 일본 누리꾼의 공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동방신기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 유노윤호는 검은색 상의에 검은 모자를 쓰고 굳은 표정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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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누리꾼은 동료를 잃은 유노윤호의 슬픈 표정에 집중했지만,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그가 착용한 '모자'에 집중했다.


그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돕는 브랜드인 마리몬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 접한 일부 일본 팬들은 "일본에 오면서 '위안부' 지원 브랜드 모자를 쓰고 오다니. 일본인 배려를 하지 않는다", "너무하네 정말", "일본 팬들이 1위 만들어줬는데 저렇게 보답하다"며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국내 누리꾼들은 "멋있다", "소신 있는 모습 보기 좋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일본 활동을 이어나간다.


인사이트Facebook 'tv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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