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사망 소식에도 계속 달리고 있는 '악플' 수준

인사이트Instagram 'jelly_jill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25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평소 악성 댓글과 루머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진 가운데 사망 이후에도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4일 설리가 경기도 성남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는 도 넘은 악플과 싸워왔으며 법적 대응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사망한 이후에도 이런 악성 댓글이 계속해서 달리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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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은 "죽기 전에 XXXX X고 가지"라며 성희롱적인 댓글을 다는가 하면 일부 누리꾼은 "정신병이다", "관종이다" 등의 비난도 서슴지 않았다.


타인의 고통에도 악플을 멈추지 않는 모습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악플 금지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노하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JTBC2 '악플의 밤'에서 악성 댓글로 대인기피증이 왔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설리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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