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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좀비 영화 '부산행' 후속 '반도' 촬영 모두 끝났다

영화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그린 속편 영화 '반도'가 촬영을 종료하고 내년 여름에 개봉한다.

인사이트영화 '부산행'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영화 '부산행'의 속편 영화가 촬영을 종료하고 내년 여름 개봉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배우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반도' 촬영 종료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정현의 이름이 적힌 의자가 촬영 대기 장소에 놓여 있었다.


이정현은 사진을 올리며 "영화 '반도' 촬영 끝. 2020년 여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mermaidleejh'


'반도'는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그린 공식 후속편이다.


영화는 좀비로 인해 국가 기능이 멈추고 재난으로 폐허가 된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등이 출연한다.


강동원은 초토화된 반도에 발을 들이며 온 나라를 뒤덮은 좀비와 목숨 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정석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또한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으로 분했다.


지난 2016년 '부산행'은 개봉 당시 1,150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형 좀비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부산행'의 세계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반도'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