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 은퇴 계획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이 말한 먼 훗날 자신들의 모습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은퇴 이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2013년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은퇴 계획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이 '방탄노년단'이 되면 어떤 모습일 것 같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멤버 슈가는 "50대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꾸준히 음악과 랩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민은 "훨씬 더 멋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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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인 진은 "노년에는 시골에 가서 저택을 짓고 살고 싶다"고 소망했으며 리더 RM은 "경제력을 축척하고 싶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막내 정국은 "작곡을 하고 싶다"며 음악인으로서 롱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제이홉은 미래의 자녀들까지 언급해 팬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앨범들을 자식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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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은 답변을 남긴 건 바로 뷔다.


뷔는 "40살까지 모든 분야를 잘 마치고 아내에게 인생을 바치고 가정을 꾸리면서 살 것"이라고 로맨틱한 은퇴 계획을 털어놓았다.


뷔는 "갈색 베레모에 코트를 입고 비둘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는 그런 멋있는 노년을 보내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묘사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7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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