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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과 '파경' 후 새 드라마 촬영장서 '외톨이'처럼 지내고 있는 안재현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의 파경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아내 구혜선과 파경을 맞은 배우 안재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 7'에 합류하지 않고,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안재현은 촬영장에서 외톨이처럼 혼자 지내고 있다.


앞서 안재현은 드라마 상대 배우와 불륜 관계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아내 구혜선이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파경의 이유가 남편의 외도 때문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인사이트MBC '섹션TV 연예통신' 


그 때문에 안재현의 상대 여배우들은 한동안 당혹스러운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안재현이 외톨이처럼 지내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구혜선은 최근 영화제에 단편 영화를 출품하고 신곡 '죽어야만 하는가요'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ver TV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