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모델이라 '아이폰' 내미는 팬에게는 사진 안 찍어주는 '세젤귀'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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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프로의식이 투철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일 잘하는 삼성 갤럭시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이 속속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게시글에는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자유롭게 무대를 돌아다니며 콘서트를 즐기던 제니는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을 해달라는 한 팬의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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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부탁들 들은 제니는 흔쾌히 휴대폰을 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이때 그는 팬이 건넨 휴대폰이 아이폰 제품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했다.


휴대폰을 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일어난 제니는 팬을 향해 "No iPhone"이라며 정중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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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Galaxy... Samsung!"이라고 속삭인 뒤 자리를 떴다.


삼성 갤럭시의 모델이었던 제니가 경쟁사의 휴대폰을 홍보하지 않기 위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광고 모델로서의 본문을 다한 제니의 귀여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고주들이 흐뭇해할 듯", "아 너무 귀엽다", "잘 보면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에 아이폰이 있으면 가려서 올린다", "제니 프로페셔널하구나?"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세계 23개 도시에서 펼친 첫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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