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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의 '재벌가 손주' 사로잡은 카라 박규리의 치명적 근황

'영앤리치' 연하남을 사로잡은 박규리의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물오른 근황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 팩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0일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 큐레이터와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규리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는 상대를 공개한 거라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8년생인 박규리는 올해 한국 나이로 32살이고, 그의 남자친구(25)는 1995년생이다. 두 사람은 7살 차이가 난다.


송씨는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능력도 있다. 송씨는 지난 6월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를 주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gyuri_88'


'영앤리치' 연하남을 사로잡은 박규리의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물오른 근황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박규리는 SNS에 가끔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처럼 박규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아이돌로 활동했을 시절 왜 '여신'이라 불렸는지 알 법 하다.


빠지면 절대 헤어 나오기 힘든 치명적인 미모로 완벽한 연하남을 사로잡은 박규리의 근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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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yuri_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