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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컬러감으로 '커플템' 맞추면 예쁨 터지는 반스 신상 '올드스쿨'

최근 반스가 새롭게 선보인 '빈티지 스웨이드 스타일 36'이 독특한 컬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ommshoes'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유니크한 디자인과 가벼운 착화감으로 사랑받는 반스 '올드스쿨'이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다.


최근 반스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상 '빈티지 스웨이드 스타일 36'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반스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올드스쿨 디자인에 화려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게 특징이다.


하나의 신발에 2~3가지 컬러를 배색했기 때문에 좀 더 톡톡 튀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인사이트반스코리아


그뿐만이 아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해 가을과 겨울에도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올드스쿨만의 장점을 살려 반복적으로 착용했을 때에도 쉽게 닳지 않고 편안하게 신기 좋다.


색상은 블랙, 차콜, 퍼플, 그린 등 매우 다양해 커플끼리 취향껏 맞춰 신어도 예쁘다는 평이다.


공개하자마자 인기를 끌고 있는 반스 '빈티지 스웨이드 스타일 36'은 7만 5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남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감성의 신발을 찾고 있다면 반스가 답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iphipfuturepark'


인사이트반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