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마자 입안에 제우스 강림하는 짜릿짜릿 '스트라이킹 팝핑캔디'

Instagram '91_hyera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달콤한 맛과 함께 먹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캔디가 있다.

바로 먹자마자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스트라이킹 팝핑캔디'다. 

이는 최근 먹방 유튜버들의 ASMR 영상에 자주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스트라이킹 팝핑캔디는 이름처럼 톡톡 터지는 소리와 함께 짜릿한 식감이 느껴지는 캔디다. 

작은 사탕 부스러기의 형태로 만들어져 입에 털어 넣으면 작은 알갱이들이 사방으로 터진다. 

어린 시절 즐겨 먹던 추억의 캔디가 생각나는 것 같다는 후기도 자자하다. 

Instagram '91_hyeran'

팝핑캔디를 접한 많은 누리꾼은 "이거 어릴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입안에서 너무 빨리 녹아 아쉽다", "소리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료한 일상에 즐거움을 주고 싶다면 고민 말고 이 팝핑캔디를 먹어보자. 톡톡 터지는 달콤함에 금세 기분 좋아질 것이다.

Instagram '91_hyera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MINEE 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