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와 카톡 할 때 '혹시·저기·뭐'라는 단어 쓰면 '99%' 확률로 썸 끝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2'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좋아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유독 말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메시지를 여러 번 수정한다.


그런데 이렇게 쓰다 고치다를 반복하면 말이 부자연스러워지기 마련이다.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연애하고 싶다면 이 기사에 꼭 주목하자.


당신이 썸녀와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절대 쓰면 안 되는 표현들을 알려주겠다.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최근 일리노이 대학교 노블로치 교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은 '혹시', '뭐' ,'저기' 같은 쓸데없는 단어를 끼워 넣거나 했던 말을 반복했다.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면 하고 싶은 말이 모호해질 뿐만 아니라 상대방으로부터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괜히 쑥스러워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느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빙빙 돌려 말하는 건 좋지 않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당신을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는 이상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인내심 있게 들어주려는 상대는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썸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고 싶을 땐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짧은 문장일지라도 표현에 군더더기가 없고 의도를 소신껏 말하는 게 데이트 성공 확률이 높다.


적어도 자신 없거나 애매모호한 말투 때문에 점수가 깎이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한다면 위의 단어들을 주의하는 게 좋겠다. 누구나 자신감 있어 보이고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하는 사람에게 관심 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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