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라도 된 듯?"···'학폭' 반성 안하는 것 같다 말 나오는 '쇼미 8' 영비 무대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쇼미더머니 8'에서 함께 무대를 꾸민 래퍼 영비와 빈첸의 가사에 누리꾼 사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8'에서는 래퍼들의 치열한 본선 8강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BGM-v크루의 영비는 빈첸과 함께 '솔드 아웃'(Sold Out) 무대를 꾸며 4강에 진출했다.


방송 후 온라인 상에서는 영비의 무대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


영비가 학교 폭력 가해자였던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 때문이었다. 


영비가 내뱉은 가사 중 "아직 너무 어리지 스물하나밖에. 그게 이유인가 많은 시기받아", "너 이쁘네 하자 연예인. 대신 알아봐 과거. 도대체 너넨 뭘 원해" 등이 문제가 됐다.


뒤이어 피처링으로 나온 빈첸 역시 영비를 옹호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빈첸은 "여기 사람들은 질문이 참 많아. 판사라도 된 듯 남이 지은 죄에 대해 뒤에서 얘기해. 자기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 왜냐 물어보면 자긴 아니라네 연예인"이라고 랩을 했다.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8'


영비의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을 비판하는 사람을 향해 영비와 빈첸이 오히려 날을 세운 것이라고 누리꾼은 꼬집었다.


반면 가사 일부 소절만을 갖고 판단하기에는 섣부르다고 말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설전을 벌이게 만든 영비와 빈첸의 랩은 하단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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