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새 영화 300만 넘으면 '소라게 짤' 재연하겠다"

인사이트MBC '슬픈연가'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권상우가 전설의 '소라게 짤'과 관련한 특별한 공약을 내걸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두번할까요'로 돌아온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권상우는 '두번할까요' 흥행 목표로 '300만 관객'을 내세운 뒤 특급 공약을 내세웠다. 


바로 화제의 '소라게 짤'을 재연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한 것. 

 

인사이트KBS2 '연예가중계'


소라게 짤은 2005년 방송된 드라마 '슬픈연가' 장면 중 일부로, 권상우가 눈물을 참으면서 모자를 쓰는 짤을 말한다.  


표정에 아련함을 한가득 머금고 서서히 모자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 소라게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십수년 전 드라마에 나온 장면이지만 아직까지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 짤 중 하나다. 


300만 관객 공약으로 '소라게짤 재연'을 내세운 권상우.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엄청 털털하네", "재연하면 대박일 듯", "전설의 소라게짤을 다시 볼 수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MBC '슬픈연가'


한편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두번할까요'는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원하던 현우(권상우) 앞에 다시 나타난 N차원 전 부인 선영(이정현), 그리고 선영과 썸남으로 얽히게 된 현우의 옛 친구 상철(이종혁)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셋의 얽히고 설킨 싱글 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는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MBC '슬픈연가'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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