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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서 '완깐머리+명품 콧대'로 CF 한 편 찍어버린 '엑스원' 한승우

엑스원 멤버 한승우가 일본 삿포로 공연에서 '완깐머리'를 하고 섹시한 미모를 뽐내 팬심을 흔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luminous94122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엑스원 멤버 한승우가 '천상계 미모'가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16일 일본 삿포로에서는 '12th KMF2019 in Sapporo'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 그룹 엑스원이 참석해 데뷔곡 'FLASH' 등 화려한 무대를 꾸렸다.


11명의 멤버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멤버는 리더 한승우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luminous941224'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한승우는 블루블랙 색상의 '완깐머리'를 하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승우는 공연하는 내내 날렵한 턱선과 높은 콧날로 비현실적인 옆태를 과시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 18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한승우는 길쭉한 팔다리로 시원시원한 춤선을 보여줘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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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luminous941224'


이처럼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한 덕분인지 한승우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맺혔다.


한승우는 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섹시하면서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뿜어내 천상 아이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일본 삿포로를 미모로 압살해버린 한승우의 자태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luminous9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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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earmyblack_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