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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데뷔 '11년 차' 중견 배우라는 강민아의 '세젤예' 일상 사진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배우 강민아의 '세젤예'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inah32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웹 드라마 '에이틴2'에서 차아현 역을 맡았던 배우 강민아를 기억하는가.


1997년생인 강민아는 23살 동료 배우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화려한 미모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도 강민아와 관련된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 건 강민아가 올해로 데뷔 11년 차를 맞이한 베테랑 배우라는 사실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inah320_97'


강민아는 지난 2009년 영화 '바다에서'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흠잡을 곳 없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러블리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inah320_97'


맑고 큰 눈과 또렷한 콧대 그리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고 있으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수밖에 없다.


또 그는 평소에는 도도한 이미지를 풍기지만, 활짝 웃을 때만큼은 순둥한 멍멍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한다.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급부상한 강민아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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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inah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