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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5cm'인데 아기처럼 울어 '대형 멍뭉미' 넘치는 송강

듬직한 피지컬에도 울 때는 아기 같은 송강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요즘 여성들의 마음을 마구 흔드는 남자 배우가 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배우, 바로 송강이다.


조막만 한 얼굴과 넓은 어깨, 모델처럼 큰 키로 시선을 압도하는 송강에게는 '댕댕이' 같은 매력도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송강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올라와 많은 여성들의 심장을 제대로 두드리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공개된 영상은 배우 송강이 출연한 드라마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다.


드라마의 숨겨진 수많은 내용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또 다른 포인트를 찾아냈다.


바로 아기처럼 오열하는 송강의 눈부신 비주얼이다. 듬직한 겉모습에도 울 때는 마냥 순수한 아기 같은 그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었다.


송강의 눈물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자꾸 울리고 싶다", "이러니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진짜 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송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황선오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