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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티저서 '침대'에 누워 '섹시미' 대폭발시킨 지창욱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로 돌아오는 배우 지창욱이 '침대신'에서 물오른 섹시함을 보여줘 여심을 홀렸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로 돌아오는 배우 지창욱이 물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15일 tvN '날 녹여주오' 제작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킹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첫 촬영에 나선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은 건 배우 지창욱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지창욱은 화면에 잡힐 때마다 조각 미모를 뽐냈으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건 '침대신'이었다.


파스텔블루 톤의 셔츠를 착용한 지창욱은 침대에 누운 채 섹시함과 청아함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때 지창욱은 상대 배우 원진아를 우수에 젖은 듯한 눈망울로 지그시 쳐다보며 아련한 분위기까지 자아냈다.


연기하는 와중에도 지창욱은 하늘 높이 솟은 콧대와 L자턱으로 치명적인 옆태를 보여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tvN '날 녹여주오' 


'얼굴 천재' 그 자체였다는 지창욱의 자태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창욱이 제대 후 처음으로 복귀하는 작품인 '날 녹여주오'는 tvN 토일드라마로,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20년 후에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관련 영상은 1분 3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날 녹여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