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역으로 돌아오면서 '리즈시절' 꽃미모 되찾은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단정한 경찰복을 입고 '유령을 잡아라' 촬영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가득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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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유령을 잡아라'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문근영이 경찰복을 입고 걸크러쉬를 뽐냈다.
지난 13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측은 추석 특집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촬영장에서 즐겁게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은 극중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은 만큼 단정히 경찰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Naver TV '유령을 잡아라'
모자부터 구두까지 깔끔하게 경찰복을 차려입은 문근영은 걸크러쉬를 자극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뿜어냈다.
밝게 웃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우는 문근영의 모습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 남녀 주인공이 펼치는 로맨틱 수사 소동극을 그린다.
문근영과 김선호의 무결점 연기 호흡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유령을 잡아라'는 오는 10월 21일 방송된다.
Naver TV '유령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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