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noelcozybo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스무 살에 목표 100명과의 섹스"
노엘의 음주운전 사건이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노엘은 지난 7월 발매된 존오버의 '전화 걸어' 피처링에 참여했다.
신나는 분위기의 곡 속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은 것은 바로 노엘이 작성한 가사였다.
Instagram 'jhnovr'
'전화 걸어'에서 피처링을 맡은 노엘은 "눈깔이 제대로 풀린 X들만 이리 와"라며 랩을 시작했다.
그는 "쪽팔린 줄 알아 옆 테이블은 X지 파티야"라며 랩을 이었다.
이어 노엘은 "스무 살에 목표 100명과의 섹스"라는 가사를 뱉었다.
네이버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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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노엘이 18살이었을 때 16세 여중생과의 성매매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그 후에도 노엘은 성적으로 문제가 될 법한 사진을 온라인상에 게재하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
한편 노엘은 7일 채널A를 통해 음주운전 혐의 사실이 알려지며 화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