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전통 브랜드 '마티스', 오늘(5일) CJ오쇼핑서 비타민 크림 선보인다

사진 제공 = 마티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프랑스 스파 브랜드 '마티스'는 자기 전 집에서 쉽게 관리하는 '비타랙티브 20 스킨 마스크'를 5일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티스는 8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파 브랜드로 해외 유명 스파 전문가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도 유명 셀럽과 연예인 사이에서 에스테틱 관리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고, 홈쇼핑 방송 때마다 완판, 매진을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는 브랜드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타랙티브 20 스킨 마스크'는 고농축 앰플과 비타민C 파우더를 황금비율로 조합이 되어 자기 전에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홈케어 제품으로 여름철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 마티스 스파의 VVIP 고객만족도 1위 프로그램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마티스만의 핵심 공법인 '에어 소닉 초음파 공법'과 '비타민 3중 캡슐화 공법'을 적용시켜 피부에 흡수가 잘 되며, 노벨상 수상 성분인 풀러린, EGF 성분을 함유하여 항산화 효능과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사진 제공 = 마티스

프랑스 보습 및 광채 특허 성분과 프랑스의 대표 온천수인 베르게즈 탄산수를 함유하여 피부의 톤과 결, 광채 및 보습 개선과 모공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TV홈쇼핑 최초로 항산화 100시간 지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상 시험 통해 안티에이징, 기미, 잡티 개선, 탄성 복원력 개선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가진 제품으로 입증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티스 비타랙티브 20 스킨 마스트는 오늘(5일) CJ오쇼핑 오전 9:25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