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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성장판' 안 닫혀 언니들 좌절하게 만드는 '키 170cm' ITZY 유나

그룹 있지 막내 유나가 오는 6일 방송되는 STAR K '아이돌 리그'에 출연해 뜻밖에 성장통 고백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왼쪽부터 Instagram 'itzy.all.in.us', YouTube 'MBCkpop', 'MBCentertai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있지 유나의 뜻밖의 고백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TAR K '아이돌 리그'에서는 있지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있지는 '아이돌 리그'에서 '가상 아육대 리포팅', '얼음 앙코르 무대 재연', '선배 아이돌 칼군무' 등 다양한 모습을 그린다.


그중 가장 높은 팬들의 눈길을 모은 것은 바로 있지의 막내 유나의 귀여운 고백이다.


인사이트STAR K


유나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뜻밖에 고백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팔꿈치와 무릎이 간질간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통이 느껴져 아직 성장판이 덜 닫혔구나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STAR K


2003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지만 키가 170cm에 달하는 유나의 고백에 뜻밖에 고백에 팬들은 한없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소속된 그룹 있지가 등장하는 아이돌 리그는 오는 6일 'STAR K'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더불어 있지는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인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와 선배 그룹 트와이스의 'FANCY'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