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21살이지만 '모태솔로'··· 나 전혀 이상하지 않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비엠그룹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김소현이 자신이 '모태 솔로'인 것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김소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된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로맨스를 그렸다.


김소현은 고등학생 김조조 역을 맡으며 송강(황선오 역)과 설레는 첫사랑을 보여줬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그동안 김소현은 수많은 드라마에서 풋풋한 로맨스를 연기했지만 정작 본인은 '모태 솔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김소현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소현은 "제 나이가 21살이다. 아직 어린 나이기 때문에 '모태 솔로'라고 해서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이어 "오히려 로맨스 연기를 자주 하다 보니까 연애를 안 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인사이트Instagram 'wow_kimsohyun'


그는 "드라마 속 연애가 항상 좋고 행복한 것은 아니지 않나. 갈등도 있고, 힘들 때도 많다. 그래서 드라마가 끝나면 실제로 연애를 끝낸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아직까지 누군가를 오랜 시간 짝사랑하거나, '고백을 꼭 해야겠다'라는 마음이 생길만한 분을 만나지 못했다"며 "만약 그런 분이 나타난다면 고백을 할 것 같다. 진취적으로 살아야 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30일 방영되는 KBS2 '조선로코 - 녹두전'에서 배우 장동윤과 조선판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