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계약 종료돼 SM 떠난다

인사이트에스콰이어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출발에 나선다.


1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손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엠버는 "오늘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엠버는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열정적인 엠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ajol_llama'


또 엠버는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클럽 '미유'에게 "영원히 사랑한다. 감사한다"라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엠버는 지난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줄곧 숏컷 스타일링을 고수한 그는 중성적인 이미지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10년 동안 에프엑스 멤버로서 맹활약을 펼쳐온 그는 이제 SM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갈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astrodice0130'


엠버의 계약 종료 소식에 팬들은 아쉬운 반응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에프엑스의 완전제 컴백을 손꼽아 기다렸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새 출발에 나선 엠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엠버는 지난달 3일 일본에서 개최된 'SM 타운 라이브 2019 인 도쿄'에 참석했다.


이날 엠버는 루나, 크리스탈과 함께 무대에 올라 '라차타', '핫 써머' 등 에프엑스의 히트곡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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