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59, 두 달남은 수능 단기간에 바짝 끌어올릴 수 있는 공부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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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과 59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장정의 끝이 보이는 만큼 막판 스퍼트를 내야 할 시기다.


그런데 이때부터 왠지 모를 불안감을 호소하는 친구들이 많다. 지나온 3년이란 시간에 비해 남은 두 달이라는 시간이 유독 짧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루하루 압박감이 거세지는 시기지만 이 때를 잘만 활용한다면 얼마든 성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다.


운명의 그 날까지 흔들리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지금부터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 D-59일 마무리 학습 전략을 추천하겠다.


1. 9월 모의고사로 자신의 취약점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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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모의고사이기에 수능 유형과 비슷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그러니 앞서 치른 9월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냉정하게 보완해나가자.


3~4등급 수험생이라면 실수를 줄이고 쉬운 4점 문항을 완벽히 맞출 수 있도록 취약 개념 위주로 공부해야 한다.


자신의 등급이 5등급 이하라면 쉬운 2, 3점 문항만이라도 완벽하게 맞춘다는 생각으로 기본 개념을 확고히 하자.


2. 문제를 과감히 스킵하는 용기 기르기


인사이트YouTube 'EBSi 고교강의'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쉽게 풀리지 않는 한 문제에 집착하게 되면 나머지 평이한 문제들까지 시간이 없어서 놓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한다.


푸는 데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다면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히 스킵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3. 평가원 기출문제로 실전 시뮬레이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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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끝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수능에서 '끝마무리'라 함은 단연 '마킹'이다.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마킹까지 완료되어야 비로소 시험이 끝난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실전처럼 시간 분배를 하는 연습은 필수다.


평가원 문제는 수능시험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를 가져 실전을 대비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EBS 교재 복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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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공고에 따르면 올해 수능과 EBS 교재의 연계율은 70% 이상이다.


수능시험은 EBS와 연계율이 높은 만큼, 지금까지 학습했던 EBS 교재들을 복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외국어 영역은 EBS 교재를 이용해 기본 구문을 완벽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장이 도치되거나 강조되는 경우엔 구조 자체가 복잡해질 수 있는데, 그럴수록 기본구문을 완벽하게 습득한 수험생들이 유리하다.


5. 문제 접근을 실전처럼 적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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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로 풀이법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패턴을 습관처럼 반복·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문을 보자마자 접근 방법이 떠오르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선 평가원 문제를 여러 번 보면서 스스로 지문분석을 마쳐야 한다.


특히 국어영역의 경우 패턴의 반복을 파악해 언어의 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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