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8일(목)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는 방탄소년단 '버뮤다 미남 지대'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3인방이 전 세계 아미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방탄소년단 비주얼 버뮤다 지대'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게시글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 뷔, 정국 세 사람이었다.


'잘생김'이라는 공통점 아래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진과 뷔, 정국은 이미 여러 차례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멤버로 손꼽혀왔다.


YouTube 'BANGTANTV'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널따란 어깨와 조막만 한 얼굴, 오밀조밀 자리 잡은 이목구비는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할 정도다.


뷔 역시 'CG뷔'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력적인 눈매, 그린 듯한 T존으로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한다.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황금 막내' 정국은 토끼를 연상시키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에 대조되는 남성미 넘치는 턱 선으로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준다.


인사이트Twitter 'jin10seconds'


'비주얼 쇼크'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인 진, 뷔, 정국의 쓰리샷을 보고 있자면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뭉쳤다 하면 '버뮤다 미남 지대'를 형성하고 마는 방탄소년단 진, 뷔, 정국이 함께 한 순간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Mnet '엠카운트다운'




YouTube '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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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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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