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수행평가'로 여자 아이돌 커버 댄스 추다가 숨겨진 '재능' 발견한 남고생들

인사이트YouTube '미령곰탱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중간고사, 기말고사 외에도 학기 중 틈틈이 해야 하는 '수행평가'.


많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를 싫어하지만 이를 통해 뜻밖의 재능을 발견해버린(?) 고등학생들도 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이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 '이리즈원'을 소개한다.


최근 유튜브채널 '미령곰탱이'에는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고등학생들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미령곰탱이'


이들은 큰 목소리로 자신을 소개를 한 후 국.슈(국프의 핫이슈)의 노래 '루머(Rummor)'가 시작되자 대형을 맞춰 섰다.


엉덩이를 쭉 빼고 발끝으로 서는 요염한 자세를 잡은 이들은 간주가 시작되자 본격적인 실력을 뽐냈다.


한 치의 오차 없이 딱딱 맞는 칼군무로 시작해 털기 춤, 그리고 트월킹까지. 그 수준이 놀라워 입이 떡 벌어진다. 


절도 있는 안무는 물론 꿀렁꿀렁 웨이브까지 완벽 소화하는 이들은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한 단체 안무까지 선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미령곰탱이'


특히 춤을 추는 내내 수줍은 미소를 지으면서도 손 끝의 요염함을 잃지 않고 사뿐사뿐 내딛는 발걸음이 웃음을 안긴다.


게다가 단 1주일 동안 완성한 '칼군무'로 알려져 더욱 대단하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캔버스화 신은 학생은 진짜 몸을 잘 쓴다", "다같이 트월킹할 때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제부터 '이리즈원'의 댄스를 함께 감상해보자.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YouTube '미령곰탱이'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