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최강류인 '민트초코' 싫어한다 밝힌 '반민초파' 아이돌 9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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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세상에서 가장 호불호가 강한 음식을 꼽으라면 단연 민트 초코일 것이다.


민트 초코를 두고 누군가는 질리지 않는 맛이라고 호평하지만 일부는 치약 맛이라고 깎아내린다.


연예계에서도 민트 초코의 맛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연예인도 많지만 만만치 않게 혐오하는 연예인도 많다.


'민초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반 민초파'에 합류한 이들은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1. 방탄소년단 뷔, RM, 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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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그룹 방탄소년단은 멤버 중 무려 4명이나 민트 초코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이들은 V LIVE 'Run BTS!'에서 민트 초코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멤버 중 뷔, RM, 진, 지민이 민트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RM은 "신성한 초콜릿에 치약 맛이 나는 민트를 합친 것은 신성 모독"이라며 당당하게 소신을 밝혀 수많은 '반 민초파'의 박수를 받았다.


뷔 또한 그러한 RM의 발언에 격하게 공감했다.


2. 아이즈원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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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의 강혜원은 유명한 '반 민초파' 스타 중 한 명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팬이 민트 초코 이야기를 꺼내자 강혜원은 "민트 초코 얘기도 꺼내지 마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팬은 장난스럽게 "(저) 화나요"라고 말했는데, 강혜원은 "'민초'가 더 화난다"라고 대꾸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3. 윤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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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 또한 민트 초코를 싫어한다.


지난 2월 빌보드 코리아와의 인터뷰 중 윤지성은 민트 초코 음료를 전달받고 한 모금 마시더니 슬쩍 테이블 끝으로 밀어버렸다.


윤지성은 그러면서 "편견 없는 사람이 되겠다고 노력은 했지만 민트는…"이라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4. 러블리즈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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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도 민트 초코를 공개적으로 배척했다.


과거 "'민초'는 치약이지"라고 입맛을 드러냈던 서지수는 '민초파'의 압박에도 "'민초' 싫어", "왜 자꾸 나한테 '민초' 뭐라 해", "('민초') 갖다 대지 마"라고 말하며 꿋꿋이 행동했다.


5. 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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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세운도 민트 초코를 치약 맛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지난해 V LIVE에서 정세운은 "민트 초코를 담기엔 제 그릇이 너무 작습니다"라며 '민트 초코'에 상당한 거부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민초파' 팬들을 위해 "기회가 되면 언젠가 (민트 초코에) 도전해보도록 할게요"라고 말하면서도 "뭐 한 20년, 30년 뒤에?"라고 말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6. 유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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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선호는 먹성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유일하게 민트 초코는 꺼려 한다.


그는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민트 초코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고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유선호는 "민트 초코를 한 입을 먹어봤을 때 맡았던 치약 냄새 때문에 싫어하게 됐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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