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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덩치 차이로 시청자 설레게 하는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 중인 옹성우와 김향기가 설레는 키 차이를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JTBC '열여덟의 순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옹성우와 김향기가 누리꾼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최근 옹성우와 김향기는 JTBC에서 방영 중인 '열여덟의 순간'에 등장하며 달콤한 로맨스를 그려가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열여덟 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 드라마이다.


옹성우와 김향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각각 최준우와 유수빈으로 분해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다. 


인사이트



JTBC '열여덟의 순간'


이들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키 차이'다.


옹성우와 김향기는 무려 24cm의 키 차이를 자랑한다. 두 배우가 마주할 때마다 만들어내는 투샷은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명장면을 제조했다.


특히 옹성우의 넓은 어깨에 김향기가 안기는 장면은 시청자의 '최애'로 꼽힌다. 


JTBC '열여덟의 순간'


더불어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옹성우의 비주얼과 귀여움 가득한 김향기의 외모는 드라마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분위기 깡패다", "진짜 저세상 커플이다", "심멎"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옹성우와 김향기의 설레는 로맨스를 접할 수 있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JTBC '열여덟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