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로 '천 년' 넘게 살다가 구찬성에 빙의해 만월이 만나러 간 '호텔 델루나' 청명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호텔 델루나' 고청명이 구찬성에 빙의해 장만월과 재회했다.


24일 tvN '호텔 델루나' 13회에서는 장만월(이지은 분)이 구찬성(여진구 분)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털어놓는 한편 고청명(이도현 분)과도 다시 만났다.


이날 델루나에는 작은 소동이 발생했다. 엄마를 찾아서 델루나에 온 인간 아이가 사라진 것.


직원들은 아이를 찾아 나섰고, 저승 승강장 쪽으로 갔다는 말에 구찬성은 그곳을 향했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구찬성은 저승 승강장에서 출발한 차를 쫓아가기 위해서 한 번 건너면 돌아올 수 없다는 삼도천까지 헤맸다.


아이는 가까스로 찾을 수 있었지만 구찬성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상심한 장만월은 정신없이 그를 찾아 나섰다. 그때 장만월의 앞에 구찬성이 등장했다. 삼도천에서 만난 반딧불이가 구찬성에게 길을 알려줬기 때문이다.


장만월은 구찬성의 모습을 보고 안심하고 달려가 그를 껴안았다.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그런데 구찬성은 어딘가 달라진 모습이었다. 차가워진 눈빛과 평소와 다른 움직임이었다. 이는 고청명을 연상케 했다.


장만월도 고청명과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며 자신을 안는 구찬성의 손길에 놀랐다.


장만월은 그런 구찬성에게 "너 누구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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