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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 아기'에서 훈남으로 폭풍성장한 '과속스캔들' 왕석현의 정변 근황

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화제다.

인사이트영화 '과속스캔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활약했던 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08년 개봉해 800만명 이상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던 영화 '과속스캔들'.


여기서 황정남(박보영 분)의 아들 황기동 역을 연기한 왕석현은 귀여운 이미지와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ang_seok_hyeon'


그간 SNS를 통해 공개된 왕석현의 최근 모습은 '훈남' 그 자체였다.


왕석현은 과거 통통하고 귀여웠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젖살이 쏙 빠진 채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wang_seok_hyeon'


학원 로맨스물 남자 주인공을 맡아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훈훈해진 왕석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전 얼굴이 있긴 한데 엄청 멋있어졌다", "와 왕석현 대박...", "성인 되면 더 잘생겨질 듯"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이제는 오빠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왕석현의 근황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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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ang_seok_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