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논란 이후 2개월 만에 야윈 모습으로 복귀해 벌벌 떤 감스트

인사이트YouTube 'GAMST'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성희롱 논란을 일으킨 감스트가 약 2달 만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를 했다.


감스트의 불안한 모습은 방송을 통해서도 그대로 전해졌다. 특히 다리에서다.


지난 23일 오후 감스트는 실시간 방송을 켜고 팬들을 맞이했다. 이날 감스트는 검은색 반소매 티와 바지를 입고 팬들 앞에 섰다.


영상에 비친 감스트는 약 2달 전보다 살이 확 빠진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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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을 보고 너무 죄송했다"면서 "저를 좋게 봐주시고 재밌게 봐주셨는데 너무 큰 잘못을 해서 (죄송하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죄송하다는 말을 거듭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고개를 숙이는 감스트의 다리는 덜덜 떨렸다.


일각에서는 "얼마나 불안했으면 다리까지 떨렸겠냐"면서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감스트는 스트리머 성희롱으로 인해 논란을 빚은 후 지난 6월 19일 자숙 기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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