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수요일(28일), 'SKvs두산' 프로야구 1위 전쟁 단돈 '4천원'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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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시즌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넘어가면서 프로야구 순위 경쟁이 점점 가열되고 있다.


SK 와이번스가 7.5경기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위 두산 베어스가 선두 탈환을 위해 도전장을 내민다.


다음 주 27일과 28일 잠실야구장에서는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연전이 치러진다.


핵심은 야구팬들이 저렴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28일에 진행된다는 점이다.


인사이트8월 28일 '2019 KBO 프로야구' 경기 일정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28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이 진행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영화,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들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이외에도 kt 위즈는 NC 다이노스를, LG 트윈스는 롯데 자이언츠를, 삼성 라이온즈는 KIA 타이거즈를,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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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들은 이번 시즌 내내 '문화가 있는 날'마다 외야 자유석 및 내야 지정석을 지속적으로 할인할 예정이다.


다만 각 구장마다 가격, 좌석 등에 대한 정보가 상이하기 때문에 방문 전 반드시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와 SNS를 확인해야겠다.


화창한 날씨가 예고된 다음 주 수요일, 개강하기 전에 친구들과 야구장에서 시원한 '치맥'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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