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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에 퇴폐 미모" 신흥 '여심 방화범'이라고 난리 난 '93년생' 벨기에 모델

187cm 큰 키에 퇴폐적인 비주얼로 신흥 '여심 방화범'으로 떠오른 벨기엘 모델 사이먼 반 미어벤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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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모델 뺨치는 비율에 섹시한 미모를 갖춘 남성이 등장해 SNS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타칭 '벨기에 모델'로 불리는 인물이 화제 몰이 중이다.


신흥 '여심 방화범'으로 등극한 그는 세계적인 패션모델 사이먼 반 미어벤이다.


벨기에 출신인 그는 199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27살이다.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187cm라는 큰 키를 보유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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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앵두같이 사랑스러운 입술 라인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도톰하면서도 붉은 입술은 특유의 퇴폐적인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설렘을 자아낸다.


마치 신이 빚은 듯 예술적이면서도 입체적인 그의 옆태도 '입덕' 포인트 중 하나다.


고혹적인 눈매와 L자 턱 그리고 높고 길게 쭉 뻗은 콧날을 보고 있으면 '조각상'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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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피지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그는 입는 옷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또 그는 한 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중저음의 동굴 보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고 있다.


너무 잘생겨서 보는 순간 감탄이 흘러나온다는 사이먼 반 미어벤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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