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나오면 무조건 '1천만' 갈 것 같은 초대박 영화 5편

인사이트영화 '신세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스토리, 연기, 연출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영화는 관객의 뇌리에서 쉽게 잊히지 않는다.


때로는 2시간가량의 상영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 속편을 간절히 바라게 한다.


속편 계획이 아예 없거나 불확실한데도 관객은 이 같은 기대의 끈을 놓지 못한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후속작을 만들면 최소 1천만 관객은 모을 것 같은 영화들을 모아봤다.


1.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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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신세계'


'신세계'는 수많은 명대사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남겨 여전히 회자되는 명작 중 하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신세계'는 460만 관객을 모으며 누아르 영화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지난해에도 박훈정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세계' 후속작을 언급해 팬들을 환호케 했다. 


당시 그는 "현재는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속편을 만들고 싶은 의지는 있다. 언젠가는 꼭 하고 싶다"라고 여지를 남겼다.


2.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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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아저씨'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는 배우 원빈의 대표작이자, 현재 시점으로 그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속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지만 톱스타 원빈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많은 팬들이 '아저씨'를 회상하고 있다.


역대급 액션으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했던 '아저씨'이기에 할리우드 영화 '테이큰'처럼 시리즈로 갔으면 좋을 것 같다는 팬들의 바람도 나온다.


3.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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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은 입소문을 타며 1,600만 관객을 모으는 경이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그런 만큼 속편이 나온다면 1편 못지않은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이병헌 감독은 속편에 대해 "저도 궁금하다"라며 "저는 아이디어가 없고 투자사, 제작사와도 깊게 얘기를 나눠본 적은 없다. (영화의 각색을 맡은) 배세영 작가가 초고를 써준다면 해보겠다고 농담처럼 말한 적은 있다"고 밝혔다.


4.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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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베를린'


2편이 나올 것 같은 엔딩으로 관객의 기대를 모은 영화도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베를린'은 남북 첩보 요원 간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그렸다.


영화는 하정우(표종성 역)가 아내 전지현(련정희 역)의 복수를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편도행 티켓을 끊으며 막을 내린다.


속편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많은 관객을 기대케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소식은 없다.


지난 2017년 제작사 외유내강 측이 '베를린'의 속편을 위한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고 밝힌 바 있기에 언제 속편이 나올지 주목된다.


5.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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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베테랑'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 또한 속편의 기대가 높은 영화 중 하나다.


악랄한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 분)와 끝장을 보고 마는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대결은 수많은 유행어와 명장면을 남겼다.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속편이 나오면 또 다시 '천만 영화'에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17년 제작사 외유내강 측은 '베테랑'이 기획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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