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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 차은우 연상되는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의 훈훈한 근황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 정링컨이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 닮은 꼴로 성장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과거 '레인보우 유치원'에서 눈에 띄는 외모를 선보인 정링컨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9일 아역 연기자 정링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후시 녹음 후 배고픈 배친구 달래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원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링컨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해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던 정링컨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욱 훈훈해진 근황을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


5살 아기에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링컨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더욱 선명해진 이목구비를 선보였다.


반달 눈웃음이 인상적인 링컨은 작은 얼굴에 갸름한 턱 선, 높은 콧대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진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연상케 했다.


'제2의 차은우' 탄생을 알린 정링컨의 비주얼은 바라만 봐도 행복한 미소를 유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조각 같은 비주얼로 '정변'하고 있는 정링컨을 향해 누리꾼들은 찬사를 쏟아냈다.


링컨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다 링컨이", "진짜 차은우 닮았다", "잘 자라줘서 내가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 유치원'으로 연예계에 얼굴을 알린 링컨이는 '모던 파머', '딩동댕 유치원',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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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