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서 멍뭉미로 인기 폭발 중인 '연우' 이태선의 훈내나는 일상 사진
'호텔 델루나'서 연우로 열연한 배우 이태선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순둥한 외모와 서사 있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출연자가 있다.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인 '연우' 이태선이 그 주인공이다.
이태선은 최근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아이유 분)과 함께 도적패로 활동하다가, 죽음을 맞게 된 인물인 '연우'를 연기해 인기를 끌었다.
천년의 세월이 지나 환생해 장만월과 만나게 된 그는 전생(?)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냈다.
이태선은 앳된 외모를 가졌지만 올해 27살인 데뷔 4년 차 배우다.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딴따라'로 데뷔했다.
이후 '슈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한 그는 '호텔 델루나'를 통해 대중에 더욱 친숙한 배우가 됐다.
186cm라는 큰 키는 여심을 저격하는 이태선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실제로 소속사에서 공개한 사진을 살펴보면 피지컬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슈트와 셔츠를 완벽 소화해내는 그의 긴 팔다리는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 폭발 중인 '연우' 이태선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