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맞아 재조명되는 남다른 애국심 가진 스타 6

인사이트왼쪽부터 킹콩 by 스타쉽,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Instagram 'bewhy.meshasoulj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오늘(15일)은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독립을 맞은 74주년 광복절이다.


이날은 일제의 식민통치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광복절을 단순히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애국심 가득한 행보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광복절인 오늘, 8월 15일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애국심 甲' 스타들을 소개한다. 


1. 비와이


인사이트YouTube 'BewhY official'


비와이는 지난 3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곡 '나의 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나의 땅'은 비와이가 직접 제작한 노래로 자유, 민주, 평화를 되찾기 위한 100년의 역사가 가사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다.


순국선열에 대한 상징적 표현이 돋보이는 노래의 음원은 무료로 공개돼 의미를 더했다.


그는 3월 1일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도 이 노래를 열창해 감동을 더했다.


당시 비와이에게는 래퍼로서 일본 등 외국 팬들의 인기를 포기해야 할 수 있음에도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는 평이 이어졌다.


2. 송혜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엘르


송혜교는 과거 억대 개런티의 전범 기억 광고를 단칼에 거절하면서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2·8 독립선언의 의미를 담은 역사 안내서 1만 부를 교토에 배부하는가 하면, 독립운동가 이준 열사 기념관에 한글로 된 간판을 기증했다.


꾸준히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리는 일에 동참하는 송혜교의 행보는 대중의 귀감이 되고 있다.


3. 유재석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유재석 역시 꾸준히 애국을 실천하고 있던 스타 중 한 명이다.


과거 그는 '무한도전'을 통해 조선인 강제 동원 피해자 마을인 우토로 마을을 찾은 적 있다. 당시 그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 전부터 마을에 기부를 하고 있었던 유재석은, 이후에도 500만원을 쾌척하며 대중이 우토로 마을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일조했다.


또, 지난해 나눔의 집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유재석은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기금 명목으로 5천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이 기부한 금액은 총 2억 6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박나래


인사이트Instagram 'wooju1025'


과거에도 '위안부' 할머니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된 '희망 나비 팔찌'를 착용하며 할머니들을 지지하는 뜻을 밝혔던 박나래.


그는 이후 개그맨 동료인 황제성, 이용진과 '나눔의 집'에 1천만원을 후원하며 따스한 마음을 보였다.


5. 한지민


인사이트Instagram 'roma.emo'


배우 한지민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김복동'에 참여했다.


그는 이 영화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영화의 뜻에 함께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SNS에 "여성인권운동가,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한 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지민은 지난 14일 개최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정부 기념식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 유족의 편지를 대독해 눈물을 자아냈다.


6. 이동욱


인사이트킹콩 by 스타쉽


이동욱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영토 독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태극기의 사진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만세. 자꾸 독도 가지고 열받게. 오늘은 광복절"이라는 글로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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