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여고생 귀신이 친구들 전부 죽인다"···역대급 공포 영화 학원물 '폐교'

인사이트영화 '폐교'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름 끼치는 공포 영화가 나온다.


11일 영화 배급사 유비네트워크 측은 천이슬, 황명환 주연의 학원 공포물 '폐교'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폐교'는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천이슬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유라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해 만나기로 하고, 모임에서 학창시절 자살한 친구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나 다들 당황하며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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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의아함을 품고 화장실에 갔다가 거울에 비친 무언가를 보고 놀라 기절하고 만다.


친구들은 기절한 유라를 집에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하지만 의식을 되찾은 이들에게 섬뜩한 일이 벌어진다. 유라를 포함한 이들이 병원이나 사고 현장이 아닌 과거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깨어난 것이다.


심지어 고등학교는 '폐교'가 되어있었다.


이들은 하나둘씩 옥죄어 오는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겁에 질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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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적혀있는 '잊었던 친구가 기다리는 곳, 폐교'라는 문구가 자살한 여학생이 이들을 데려왔음을 짐작게 한다.


귀신이 된 여학생이 어떤 원한 때문에 이들을 데려온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최효원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인 '폐교'는 15세 관람가로 등급을 확정받았다.


영화의 러닝 타임은 8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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