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감성 그대로 담아낸 15억짜리 명품 '파텍 필립 스카이문 뚜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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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을 자랑하는 초고가 시계를 소개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파텍 필립 스카이문 뚜르비용' 제품 사진이 담긴 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속 소개된 파텍 필립 스카이문 뚜르비용(Patek Philippe The Grand Complication Sky Moon Tourbillon 5002)은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라고 불리는 시계다.


1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인 만큼 시계에 사용되는 기술 중에서도 최고 기술이 모두 들어갔다. 대표적으로 퍼페추얼 캘린더, 미뉴트 리피트, 뚜르비용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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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추얼 캘린더는 시계에 달력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다만 다른 점은 윤달로 인한 달력 차이를 보정해준다는 점이다.


예로 들어 2월 28일과 29일 등 윤달 때문에 날짜가 맞지 않아도 자동으로 계산해 달력을 표시한다. 보통 일반적인 시계는 수동으로 설정해주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미뉴트 리피트는 매시간, 분마다 각각 다른 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고급 시계라면 거의 이 기술이 적용돼 있다.


가장 최고는 뚜르비용이다. 중력과 시계의 스프링 무게의 변화로 인한 시간의 부정확성을 없애기 위해 도입됐다. 중력에 의한 시간 차를 보정하는 기능이다. 시계 마니아들에게는 입이 떡하고 벌어질 정도의 최고급 기술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아주 우수하다. 이 시계는 일반 시계와 달리 양면으로 나뉘어 있다. 한쪽은 달의 궤도와 모양 그리고 은하수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다른 쪽은 시간을 볼 수 있는 구성으로 디자인됐다.


시계를 본 누리꾼들은 "시계 하나면 아파트가 몇 채냐", "남자의 로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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