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잔에 넣어 쭉쭉 마시면 더위 한방에 날아가는 꾸덕+달달 '빠삐코 파우치'

Facebook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빠삐코'가 마시는 음료로 재탄생했다.

이는 앞서 출시된 빠삐코 우유의 2탄 격으로, 이번엔 비닐 파우치에 담겨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200mL 용량에 빠삐코 특유의 달콤한 초콜릿 맛이 그대로 담겨있어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특히 꽁꽁 얼린 아이스크림이 아닌 드링크 파우치 형태 자체가 매우 신선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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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잔에 얼음을 가득 넣고 빠삐코를 채워 넣으면 밖에서 사 먹는 음료 부럽지 않은 멋진 홈 카페 초콜릿 음료가 만들어진다.

한 번에 벌컥벌컥 들이킬 수 있어 편리하며, 달콤한 초콜릿 맛이 입안 가득 느껴져 하나만 먹어도 바로 당충전이 되는 듯하다. 

누리꾼들은 "완전 인생 빠삐코가 나왔네", "너무 맛있겠다", "초콜릿 맛이 진짜 진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더운 여름 탓에 불쾌지수가 높은 날 이 시원하고 달콤한 빠삐코 한잔을 마셔보자.

무더위도 한 번에 날아가는 상쾌한 기운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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