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젤리 '하리보'가 예쁨 터지는 빨주노초파보 '무지개색'으로 나왔다

Instagram 'haribo_es'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덕후들의 인생 젤리로 불리는 '하리보'가 화려한 무지개색으로 나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무지개색 하리보 젤리'라는 내용의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먹던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등에 더해 파란색과 보라색 젤리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 번에 모아두면 더욱 또렷하고 예쁜 색감을 구현해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비주얼이다. 

Instagram 'haribo_es'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지개색 하리보는 아직 국내에서 대중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각종 해외 사이트 및 SNS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다. 

누리꾼들은 "파란색이랑 보라색은 대체 무슨 맛이지", "빨리 먹어보고 싶다", "색깔 너무 예쁜 듯" 등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세상 귀여운 빨주노초파보 무지개색 하리보. 기회가 된다면 당장 득템해 꼭 맛보도록 하자. 

Instagram 'haribo_es'

Instagram 'haribo_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