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빅뱅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이 대성에게 전한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빅뱅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작성했다.
이중 지드래곤이 대성에게 쓴 글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대성에게 "다리 예쁜 여자 좋아하시죠? 저도요", "남자는 허리죠. 형 그렇게 대단하시다면서요?" 등 장난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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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신에서 지드래곤은 대성에게 "외국 나가실 때만 고삐가 풀려서 사실 좀 덜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막 푸신다면서요? 알아서 잘 하겠지만 항상 조심해요, 우리"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25일 채널A는 대성 소유의 서울 강남구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성매매 알선까지 이뤄지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26일 대성은 "건물 매입 후 곧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며 "불법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군 입대한 대성은 오는 12월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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