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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소장 욕구 샘솟는 귀염뽀짝 토이 스토리 '포키 양털 파우치'

눈에 들어오는 순간 입양해오고 싶어지는 세젤귀 토이 스토리 '포키' 파우치를 소개하겠다.

인사이트Instagram 'madeyoon.kr'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멍충미' 넘치는 표정으로 덕후들을 사로잡은 포키 파우치가 인기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뽀글뽀글 귀여운 포키 파우치'라는 제목의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동그랗게 뜬 눈과 겁에 질린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토이 스토리 '포키' 파우치의 모습이 담겨있다.


빨간 눈썹과 발그레한 볼 등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얼굴은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인사이트Instagram 'channel_202'


또한 소재 자체가 양털이기 때문에 보들보들하고 푹신한 촉감으로 하루종일 만지고 싶은 중독성을 지녔다.


공간 활용성도 높다. 넓고 깊기 때문에 화장품은 물론 기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개인 소지품들을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이미 토이 스토리 덕후라면 아무리 더운 여름이어도 손에 하나씩은 들고 다니며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포키 파우치는 SNS 마켓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단, 빠른 속도로 재고가 줄어들고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기 바란다.


품절되기 전에 말랑말랑한 세젤귀 포키 파우치를 어서 입양해오도록 하자.


인사이트Instagram 'a.dorable____'


인사이트Instagram 'channel_202'


인사이트Instagram 'a.dorable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