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자랑!" '엑스원' 데뷔 확정되자 송형준 고향 통영에 걸린 플래카드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X 10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프로듀스 X 101' 송형준의 데뷔 소식에 고향 주민들도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파이널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관문까지 진출한 송형준은 최종 4위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새 보이그룹 'X1'(엑스원)의 멤버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렸다.


송형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이돌로 데뷔를 하자 그를 응원했던 국민 프로듀서들은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또 송형준의 고향인 통영 고성 화당마을 주민들도 그의 데뷔를 축하해주고자 플래카드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주민들의 정성으로 탄생한 송형준만을 위한 플래카드는 화당마을 한가운데에 크게 자리 잡았다.


이후 해당 플래카드가 담긴 사진 한 장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인사이트Twitter 'springdays_hj'


플래카드에는 "故(할아버지 이름)님의 (아빠이름)(엄마이름)의 막내아들 송형준 군 프로듀스X101 아이돌가수 데뷔 =축 화당마을주민 일동="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개그맨 허경환 이후 통영에서 처음으로 연예인이 탄생된 만큼 마을 사람들 입장에서는 송형준의 데뷔 소식이 굉장히 반가웠을 것이다. 


송형준의 플래카드를 접한 누리꾼은 "이제 통영의 스타는 송형준이네", "마을 사람들 인심 좋다", "형준아 꽃길만 걷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형준이 속한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고척돔에서 데뷔 쇼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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