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페포니뮤직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잔나비가 섭외 1순위로 각종 페스티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잔나비는 올여름과 가을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오는 27일 잔나비는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잔나비는 8월 'JUMF 2019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9월 '2019 렛츠락 페스티벌 Vol.13',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등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른다.
KBS2 '불후의 명곡'
잔나비는 이 밖에도 전국 각지에서 개최 예정인 여러 개의 뮤직 페스티벌 참여를 확정했으며, 여전히 수많은 섭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최근 진행한 '2019 파크콘서트 성남'에서는 2만명이 넘는 역대급 인파를 운집시켰다.
또한 현대카드 주최 콘서트 'Fools on the Hill'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티켓 전석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공연 섭외 1순위다운 명성을 입증했다.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잔나비가 늘 좋은 무대 설 수 있도록 성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건강한 음악과 멋진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