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부터 애슐리 역대급 신메뉴 추가해 '새우파티 시즌 2' 연다

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애슐리가 무제한 새우 축제를 더욱더 풍성하게 준비해 '2탄'으로 돌아왔다.

23일 애슐리는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애슐리 새우 축제 시즌 2' 를 연다고 밝혔다.

애슐리가 자랑하는 새우 축제는 매년 이맘때쯤 열리는 행사로, 다양한 레시피로 조리된 새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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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 2 축제에서는 그릴드 갈비&새우, 크리스피 슈림프, 간장새우장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돼 입 호강이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 외식업계 트랜드인 '마라'를 이용한 마라 슈림프, 새우 마라 볶음면도 준비돼 다채로운 먹방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애슐리는 오리온과 콜라보를 통해 포카칩 더블 피자, 송이 티라미수, 마이구미 피치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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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로 먹부림을 즐긴 뒤 달달한 디저트로 식사를 마무리하면 완벽한 한 끼가 완성될 것이다.

애슐리 W 매장은 평일 런치 1만 3,900원이고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해보자.

그야말로 쫄깃하고 탱탱한 새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주, 맛있는 행복을 선사할 애슐리에 들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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